세미나 음식 다과케이터링

오늘은 봄봄~스러운 파티 테이블 입니다.

깔끔하게 즐기는 핑거푸드들은 음식물 쓰레기도 남기지 않고...

하나하나 깔끔하게 즐길 수 있죠~

직접 끓인 꽁포트에 블루베리를 더해서 상큼 향긋한 디져트 컵을 만들었습니다....

 

 

현장에는 아치가 더해져 더욱 로멘틱한 분위기를 만들었죠....

누군가 초대를 하면 호스트는 정말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일들이 많아요..

담당자님들의 수고를 좀 덜어 드리려고..알아서 자알~하는 유라컴퍼니죠...^^

다과케이터링의 가장 큰 장점은..테이블 하나가 완성되면...별다른 인테리어나 꾸민것이 없어도..

게스트들은 너무나 환영받는 감동을 받는다는 사실이에요...

 

 

 

 

케이터링 테이블 그 자체가 게스트를 위한 너무나 완벽한 선물이죠...

그래서 많은 기업 담당자분들께서 유라컴퍼니를 계속해서 찾아주시는 이유에요...

 

너무너무 예쁜 테이블이 완성입니다.

늘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분들이 좀더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하셨음 하는 바램이에요..